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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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an선생님과의 첫 수업은 그야말로 성공적이었습니다. 저는 영어 speaking 공포증이 있어서, 쓰거나 듣는 것은 잘하지만 막상 말하려고 하면 말이 안 나와요. 그래서 굉장히 긴장한 상태로 수업에 참여했는데, Bryan선생님의 온화하시고 차분한 성격 덕분에 긴장을 낮출 수 있었어요. 차분하고 안정적인 목소리로 질문해 주시니, 헷갈리고 복잡하던 머릿속이 정리되고 금방 답변을 할 수 있었습니다. 20분 동안, 제가 사는 한국과 선생님이 거주하시는 멕시코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타코'에 대해서도 이야기했어요. 또한 저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해주셔서(취미 생활, 여가시간에 어떤 것들을 하는지, 어떤 공부를 하고 있는지 등) 그 답변을 생각하며 몰랐던 단어, 헷갈렸던 문법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저처럼 영어로 말하는 게 너무 긴장되고 떨리는 분들께 Bryan선생님과의 수업을 정말 추천드려요. 편하고 차분하게, 하지만 몰랐던 단어와 문법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거라고 자신합니다! 회화는 당연히 늘 거구요. 차분하고 다정하신 Bryan선생님과 앞으로도 함께 영어 배워나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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