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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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Ariana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수강생입니다. Ariana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느낀 점을 솔직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저도 다른분들과 비슷하게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영어공부를 하였는데요. 영어를 못하는 편도 아니였고 쓰기, 듣기가 되어 영어 성적도 고등학교, 대학교 때 잘 나와서 영어를 왠만큼은 한다고 하였어요. 근데 한국인 특징이 듣기는 되는데 말하기가 안되는 거라잖아요. 저도 딱 그렇더라구요. 듣기는되는데 말하기가 안되는게 너무 고민이었어요. 글로벌사회에서 토킹이 안된다는 건 큰 단점이니까요. 처음에는 Ariana선생님과 수업을 할 때 너무 긴장해서 머릿속에 있는 것이 다 안나오는 느낌을 받아서 되게 막막했어요. 유창하게 말하고 싶은데 자꾸 떠뜸떠듬 말하게되고.....근데 선생님께서 한국에 관심도 많으시고 저랑 나이도 비슷하여서 되게 아이스브레이킹을 잘해주셨어요. 덕분에 긴장도 많이 완화되고 수업을 마칠 때는 선생님께서 많이 발전했다고 말하실 정도였어요. 선생님이 쉬운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초보자가 알아들을 수 있도록 풀어서 차근차근 가르쳐주시고 학생이 말하는 것을 끝까지 들은 후 고쳐주시거나 모르는 것을 물을면 즉각피드백을 해주셔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되게 상냥하시고 나긋나긋하신 성격이라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업을 할 수 있었어요. Ariana선생님덕분에 제일 중요한 것은 맞고 틀린 것과 상관없이 자신있게 말하기라는 것을 깨닫고 토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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