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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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the eleventh hour 막바지에, 고비에서 옛날 이스라엘의 시간관념에서 유래된 말인데요~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은 해뜰 때부터 해질 때까지의 12시간을 하루로 쳤는데, 온종일 일 한 사람이나 해지기 한 시간 전인 11시에 시작해서 1시간만 일한 사람이나 품삯을 똑같이 주었다고 해요 막바지 11시부터 한 시간만 열심히 일하면 일당을 받을 수 있었으므로 at the eleventh hour은 '마지막 순간에', '막바지에'로 쓰이고 있다는 거~~! ▷ I took a bus at the eleventh hour. 나는 막판에 버스를 잡아탔어. ▷ She always turned her term papers in at the eleventh hour. 그녀는 언제나 막판에 기말 리포트를 제출하였다. ▷ It came good, albeit at the eleventh hour. 비록 아슬아슬 했지만 결과는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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