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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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무료 수업 참가자 100명에 선정되어 매일 하루에 20분씩 스카이프로 수업을 진행 했음 Netflix에서 본인이 원하는 시리즈를 정할 수 있고 난 블랙 미러를 선택함 수업 전부터 이미 시청하고 있어서 시즌 4 에피소드 5부터 하고 싶다고 했고, 홈페이지 로그인 해서 들어가면 마이페이지에서 교재를 볼 수 있다. 교재는 해당 시리즈를 볼 수 있는 건데 굳이 거기에서 시청 안해도 넷플릭스로 바로 시청 하면 됨 첫날에 시즌 4 에피소드5 Metaheal (한국명은 사냥개)가 아니라 영화버젼인 벤더스내치가 올라와 있어서 수업이 제대로 진행 안될까봐 영어도 같이 봤다. 여튼 첫수업에서 한국인 코디네이터와 약간 communication 에 문제가 있었지만 튜터가 수업하려던 에피소드를 시청했어서 수업은 문제 없이 진행 됨 첫수업에서 간단하게 소개하고 에피소드에 대해서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수업이 끝나면 한시간 뒤즘 이메일로 학습 보고서가 업데이트 되고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을 할 수 있다 예시는 이런 정도 ?? 따로 내가 요청하지는 않았는데 수업 도중에는 따로 correction 해주지 않고 토론 내용에 치중했고 수업하고 이게 코멘트 형식으로 단어, 표현 등 짧은 보고서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늘 할말이 많아서 20분이 짧게 느껴졌고 담당 튜터인 Esther도 아쉬워 했었다 ㅋㅋ 그리고 수업 내용을 다시 보고 시으면 스카이프를 통해서나 홈페이지 통해서 다시 재생할 수 있어서 본인이 말할때의 표정, 제스쳐 또는 튜터의 수업 내용도 다시 재생할 수 있는 부분은 괜찮은 거 같음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드/영드 수업이었어서 시리즈에서 나왔던 표현이나 단어 등도 학습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거 같고 학습 보고서가 너무 짧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듬 타사는 정해진 미드/영드 애니매이션이 있고 선생님이 주도하는 방식에 비해 닐잉글리쉬는 학습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customised 해서 본인에게 맞는 다양한 수업이 진행 될 수 있는 부분이 강점 인것 같음 그리고 미국영어에 추첨이 맞춰져 있어서 타사는 영국인 호주인 뉴질랜드인 다양한 튜터의 선택성이 있는 반면 닐잉글리쉬에서는 미국 원어민 튜터만 선택이 가능 해서 선택의 제약이 있음 이것으로 일주일 무료 수업은 끄으읕 < 출처 : https://blog.naver.com/eunsoll/2219319391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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