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
||||||||||||||
안녕하세요 !!! 오늘은 마지막 주 수업 후기로 돌아왔어요 마지막 주 수업은 레벨테스트를 같이 했던 Andrea 쌤 ! 지금까지 같이 수업을 했던 쌤 중 단연 최고 ! 지난 주는 제각 시간이 많이 안나서 다른 주와 다르게 주5회 전화영어에서 주3회로 진행을 했어요 비록 금요일에 Andrea 쌤의 아드님이 아프셔서 못하긴 했지만 (그래서 금요일엔 시에라쌤과 수업을 진행 했어요 목소리 카디비랑 비슷하셨음 !) 그래도 이틀이 얼마나 의미 있었냐면 일단 첫 날에 이미 5일치 대화를 다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요일에도 자그마치 18분 학생에 대한 애정이 엄청나게 강하신 분이셨어요 영어 대화도 잘 이끌어 주시고 첨삭도 잘 해 주시고 대화를 재미있게 영어를 재미있게 가르치는 법을 아시는 분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역시 제가 레벨테스트에서 받았던 그 좋은 인상이 멀리 떠나지 않았군요 닐잉글리쉬 하실 분들이라면 Andrea 쌤 강력 추천 !!! 저 닐잉글리쉬 서포터즈라서 하는 말 아니구 .... 진지하게 안드레아쌤 때문에 결제해서 수강할 생각 있고 심지어 Andrea쌤이 대학 에세이 첨삭도 도와 주셨음 물론 사정이 생겨서 끝까지 못도와주셨지만 !!! 그리고 영어도 잘 못하고 일상대화만 간간히 프리하게 하는 나에게 영어 너무 잘해서 대화하는게 재밌다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는 정말 최고의 창찬까지 해 주심 ...... 덕분이 겨울여행 유럽대신 또 다시 미국 생각하고 있잖아요 ;;;;;;; 뉴욕 작년에 갔는데 뉴욕 놀러오면 얘기하라는 말에 다시 뭔가 뉴욕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 어쨋든 Andrea 쌤과의 후기는 여기까지고요 ! 이제는 서포터즈로서 닐잉글리쉬의 장점을 말씀 드리자면 !!! 1. 체계적이다 (10분 단위로 시간 설정 가능) 2. 본인이 쌤을 고를 수 있고 다양한 미국인 쌤 확보 (본인이 강화시키고 싶은 역량에 따라 다른 쌤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각자의 장점이 다르기 때문에 !) 3. 닐잉글리쉬만의 교재가 있고 reporting paper 등으로 본인의 그 날 수업 내용을 점검 가능 하다 인것 같아요 ! 닐잉글리쉬 정말 추천 드리고요 ! 더 궁금하신 거 있으면 잘 알려 드릴께요 !! 서포터즈로서의 기회를 제공해 주시고 전화영어 한 달 간 체험하게 해 주신 닐잉글리쉬에게도 무한한 감사 드립니다. < 출처 : https://m.blog.naver.com/frd19/2216998605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