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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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주차 > 안녕하세요 ~ 닐잉글리쉬 미국전화영어 1주차 후기를 데리고 왔습니다 저는 5일 10분씩 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했습니당. 주5일은 부담스럽지만 사실 10분이라는 시간은 적은 시간이잖아요 ? 미미한 시간 이지만 한달동안 쌓이면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해요 ㅎㅎ 저는 선생님이 너무 잘 걸려서 첫 통화부터 말도 너무 잘 통하고 그래서 진짜 즐기면서 전화 했어용 ㅎㅎ 요즘 선생님이랑 통화 하는게 낙?일 정도로요 ㅋㅋㅋㅋㅋ 원래 10분 딱 하는게 맞는게 서로 너무 잘 맞아서 40분까지도 했었던 날이 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 진짜 그렇게 까지 했는줄도 몰랐음 ^^ 영어 프리토킹을 평소에 쓸일이 없다보니 1일차는 막 말하려는 것도 버벅거리더라고요. 그러다가 5일차때는 차분하고 막 말하고 아무래도 선생님이랑 친근해져서 그런것도 있겠죠? 기본적으로 너무 잘 들어주시고 교정도 해 주시고 무엇보다 본토 미국분이라서 딱 정직한 미국인 발음 있죠?를 가지고 계셔서 좋았어요 ㅎㅎ 부담스럽지 않게 그 전날 단어 3개 정도 주시고 제가 뜻찾고 문장 만들기 숙제를 내주시는데 5분이면 할수 있어서 좋고 같이 해본 단어들은 확실히 100%다 기억을 하고 제단어가 됐습니다 !! 닐잉글리쉬 전화영어의 제일 큰 메리트는 부담스럽지 않게 매일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인거 같아요 혼자서 공부하는 것과 상화작용을 하면서 프리토킹은 정말 다른 영역인걸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닐잉글리쉬 전화영어 진짜 추천 드려요 요즘 지인들한테도 마구마구 추천중이에요 ㅋㅋㅋ < 2주차 > 안녕하세요 ~ 어느새 2주차가 되었네요. 일주일째보다 말하는게 편해진게 확연히 느껴져요 !! 이번주에는 총 3분이랑 했습니당 Bryce 선생님과 Delaney 선생님이랑 마지막으로 Gina 선생님이요 ! 아무래도 다 이쪽 분야에서 일하시는 분들이라서 일반 영어사용자들보다 딜리버리가 좋으세요 !발음도 정확하고 명확하시고요. 이번주는 제가 일자리 구하는 스틀레스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고민에 대해 Bryce 선생님과 이야기할 기회를 가졌는데 알고 보니 선생님은 무궁무진한 직업경험이 있으시고 심지어 취업인터뷰 도와주는 직업도 했으셨대요 !!! 그래서 저한테 위로도 해 주시고 팁들도 알려주셨어용 전화영어라고 하면 되게 딱딱하고 그럴거 같은데 일상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스피킹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Delaney 선생님은 목소리가 너무 좋으셨어요 그리고 되게 잘 들어주셔서 좋았어요. 수업마다 선생님들이 후기를 작성해주시는데 정확히 틀린점들을 수정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Gina 선생님이랑도 편안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했답니다 목소리가 너무 젊으셔서 나이를 여쭤봤더니 저보다 어린거 있죠 ! 비슷한 연령대랑 이야기하는 또 재미가 있더라고요 slang 알려 달라고 했더니 전화상으로도 알려 주시고 수업후기에도 몇가지 추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Gina 선생님도 문법적으로 잘못 말한 문장들 알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어 공부 느낌보다 오히려 일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생긴거 같아서 즐겁게 닐잉글리쉬 전화영어 하고 있습니다 벌써 반이 지났네요. 아쉬워요 다음주는 어떤 선생님들과 하게 될지 궁금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 < 출처 : https://m.blog.naver.com/gch971028/2216826432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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