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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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닐잉글리쉬를 만난지도 한달이 되어가네요. 환절기에 감기를 달고 사시는 분들은 각별히 몸관리에 힘쓰셔요 ㅎㅎ  저는 현재 주5회 10분 라인을 타고 화상영어를 하고 있는데요. 미국 원어민 선생님과 매일매일 얼굴을 보면서 한다는 게 너무 좋으네요. 그렇다고 평생 살면서 미국을 꼭 간다는 보장은 못하잖아유 ^^ 아참 ! 여권도 만료되어 다시 갱신해야 겠네요 여권 없으면 아무데도 갈 수 없어요 ㅜㅜ 요즘 전화가 밤만되면 그 시간을 기다린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할 지 공부할 수 있는 여유가 있답니다. 요 며칠 프리토킹으로 바꿔서 하자고 제안을 했어요 토픽 하나 정하고서 선생님과 말하니 훨씬 더 10분 이라는 시간을 뿌듯하게 대화할 수 있어 좋아요 ^^ 그러면서 자연스레 미국과 한국간의 문화나 기타 생활들을 조금씩 접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시간은 꼭 10분만이 아니라 한시간 동안 수업 할 수 있는 수강권도 있어요 본인에게 맞는 거리큘럼 잡아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가끔씩 꿈에 외국인이 나타나서 갖가지의 말들을 하려고 한때는 애를 썼던 적이 있었답니다. 능숙능란한 반 네이티브스피커가 되게끔 노력 할께요 . < 출처 : https://m.blog.naver.com/0725ms/2214962646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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