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
||||||||||||||
< 2주차 완료 > Alyssa쌤이랑 첫번째 수업 때 어떻게 하면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을지 ( how can I improve my English ) 라고 질문하니 어린이 동화책을 읽으라고 해 주셨다. 내 발음과 단어에 집중할 수 있고, 그리고 주로 게임으로 하는 tongue twisters를 연습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우리나라 단어로 친다면 간장공장공장장 같은 느낌.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영국영어와 미국 영어에 익숙 하지 않아서 몇몇 단어들을 모를 수도 있다고 하셨다. 앨리샤 쌤이 개인적인 일이 생겨서 니콜쌤이랑 10분 동안 프리토킹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일반적인 수업 보다 프리토킹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 확실히 영어로 통화를 하면서 내가 사는 집이랑 대학교 이야기 했다. 목소리가 영하셔서 이십대신줄 알았는데 결혼도 하셨고 서른살이 넘으 셨다고 !! 어느새 대화를 하다 보니 내가 선생님께 질문 하고 있었다 ㅋㅋㅋㅋㅋ go abroad 한 적이 있냐구 물으셔서 없다고 했더니 영어 그냥 저냥 잘 해서 외국에 나갔다ㅏ 온게 아닌가 싶으셨다구 ㅋㅋㅋ 외국 간다면 호주에 가고 싶다고 했고, 여행은 베트남 갔다 왔다고 했다. 전공은 영문학이라고 말하니깐 놀라워 하셨다. 재미있는 수업을 한 2주차였다 :) < 3주차 완료 > 처음 만난 Manny 쌤. 두차례 모두 시간이 애매하게 수업이 끝날 것 같자 한 자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10분보다 길게 수업을 해 주셨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 보라고 했고, 글씨가 잘 안보인다고 하니깐 키워주시기도 하고 말할 때 문법이 틀리면 문법도 제대로 알려 주셨다 ㅎㅎ What time do you go out? 이라고 묻자 아내분이랑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밖에 안나가신다곸ㅋㅋㅋ 유쾌한 화상통화였다. 롬메가 기숙사에 같이 있어서 나가서 통화했는데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좀 신경 쓰였다 ㅠㅠ < 출처 :https://blog.naver.com/kjstungtung/221494950794 https://blog.naver.com/kjstungtung/2215010919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