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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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도 매일매일 화상영어 수업을 들었다. 조금 어색했던 선생님과도 이제는 조금은 익숙해졌다. 첫주 수업은 뒤돌아 생각해 보니 너무 쉬웠던 것 같아 플러스 친구로 레벨이나 선생님 변경을 요청 했더니 바로 처리해 주셨다 ! ( 빠름 빠름 ) 자 , 매일 정해진 시간에 수업 문자를 받으면 수업을 할 만한 장소로 옮기고 링크를 클릭한다. ![]() 수업을 들어가면 . Manny 선생님과 간단한 안부를 나눈 후, 수업으로 들어갔다. ![]() 월요일에 했던 수업은 약간 학술적인 용어가 많이 나왔다. molecule, miniaturization .... 등등 토플 공부하다가 외웠던 단어였는데, 스피킹으로 연습하려니 단어가 어려워서 기억하느라 해석이 너무 오래 걸려서 수업이 원활하지 않았다. 위 사진에 보이는 단어 채우기 문제 후에, 현대 과학이 어떻게 진보할 거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어찌어찌 대답했지만 내 관심 분야갸 아니라 생각해 본 적이 없던터라, 수업 진행이 어려웠다 . ![]() 그래서 바로 플친으로 상담을 했다. 역시 빠름빠름 답변 ! ![]() 바꿔 주신 교재를 홈페이지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해 보니, 딱 내가 하고 싶었던 주제였다. 사실 해외에 나가게 되면, 외국 친구들과 북한이나 여러가지 글로벌 이슈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거기에 나의 견해를 이야기 해야 할 때가 참 많았다. 예를 들어 ..... " 넌 남한사람으로서 북한이나 김정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걔는 미쳤어" "맞아, 그거 알아? 트럼프도 미쳤어 그래서 둘이서 잘 맞는거야 " 이런 대화가 참 재미있었는데, 이번 교재가 뉴욕타임즈라니 !!! 딱이었다. ![]() 월요일 이후에 뉴욕타임즈로 수업을 진행했다. ISIS 고아, 남북한 정세, 미국이민자, 페이스북 개인정보에 대한 이슈를 가지고 이야기 나눴는데 사진을 찍진 못했다. ( 조금 난이도 있어서 수업에 너무 집중했던 듯 ) 뉴욕타임즈 교재 수업은 (1) 이슈관련 영상보기 - 2분 (2) 질문과 견해 나누기 - 8분 이렇게 진행 된다. ![]() 부끄럽지만 매일 써주시는 선생님의 코멘트...... 자연스럽고 고급진 문장을 쓰고 싶다. 그럼 담주도 화이팅 !!! < 출처 : https://m.blog.naver.com/esther_g1/2214903742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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