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살부터 초4까지 월, 수, 금 주3회를 꾸준히 학습하고 있는 Aiden입니다.

닐 잉글리쉬 덕분에 외국인과 소통하는 재미를 느끼게되었습니다.

영어를 학습보다는 소통하는 하나의 도구로 인식하여 학교 수업이나 학원수업을 정말 즐겁게 다니고 있습니다.

화상영어 시간을 늘 기다리고 아침에 하는 바람에 일어나기 힘들 수 있는데 그래도 벌떡 일어나 수업에 잘 참여합니다.

하나의 생활 패턴으로 자리잡아서 안하면 서운한 일상이 되었네요.

Terri 선생님께서 항상 아이들 예뻐해주시고 무뚝뚝한 아이들의 대답에도 재미있게 대화를 이어가십니다.

화상영어의 수업 과정도 다채롭게 되어있어서 한번씩 내용을 바꿔가며 재미있게 수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TED 수업을 하고 있는데 영상도 늘 새롭고 재미있으며 선생님께서 중간중간 코멘트와 아이들의 소통이 

영어실력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며 더욱 성장할 Aiden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닐 메니저님들의 항상 빠르고 신속한 연락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정말 꼭 체험해 보시라고 강추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