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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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한달동안 Karen 선생님과 수업했습니다. 아이가 말하는걸 좋아하거나 수다스러운 성격은 아니어서 수업하는 동안에도 사실 다른데 보거나 몸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집중을 잘 못하는 행동을 해서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선생님께서 수업을 잘 이끌어주셔서 처음보다 한달이 끝날때쯤에는 수업에 좀 더 몰입하며 말하는것을 주저하지 않고 즐겁게 얘기하며 수업했던것 같습니다. 하루 20분씩 한달이라는 시간이 큰 발전을 기대하기에는 짧은 시간인것 같은데요, 선생님의 티칭 경력과 아이를 대하는 따뜻하고 밝은 모습을 믿고 앞으로도 좀 더 수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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