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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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썬샤인입니다 :-) 오늘은 아쉽게도 닐 잉글리쉬 수업의 마지막!!! 후기를 들고 왔습니다. 먼저, 좋은 경험과 배움을 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닐 잉글리쉬 측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저번에 배운 내용에 이어서 캐롤린 선생님과 수업했어요~ 대화문 문장을 읽고, 단어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어요. 숙어 같은 경우에는 제가 모르는 것도 꽤 있었고 단어도 가끔 이해못하는 것들이 있었는데, 그런 건 제가 바로바로 선생님께 질문을 드렸어요. "이 단어의 뜻을 모르겠어요" 혹은 "이 단어는 어떤 상황에서 쓰이나요?" 이런 식으로 바로바로 질문을 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 아주 자세하게 단어의 뜻과 상황별 쓰임을 설명해주셔서 완벽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어요. 빈칸 채우기 같은 경우에는 저 표현들 이외에도 이렇게도 쓸수있어! 하시면서 비슷한 표현들을 여러가지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교과서적인 부분 이외에도 회화에서 다양하게 쓸 수 있는 문장들을 부가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배운 표현은 "I'm going to~" 에요. 물론 알고 있는 표현이지만 저 구문을 사용해서 여러 문장을 막상 직접 만들어보려니까 또 어렵더라구요 ㅠㅠ (영어 공부의 절실함을 느꼈답니다 !) 이 땡도 "grab" 이라는 단어의 뜻과 어떤 상황에서 어떤 뉘앙스를 쓰여지는 지를 여쭤봤어요~ 모른다고 그냥 넘어가면 절대!!!! 아니되옵니다 ㅎㅎ 캐롤린 선생님은 수업 중간중간에 실제 미국에서 쓰이는 속담이나 회화표현 등을 알려주셔서 너무 재밌었어요>_<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표현은 "It's Raining Cats and Dogs" 에요! 이 표현은 비가 억수같이 쏱아져! 라는 표현이래요 ~ 실제로 미국에서 비가 너무 많이 올 때 쓰는 말이라고 하네요 ㅎㅎ 재밌는 표현인 것 같아서 기억에 남아요 캐롤린 선생님, 자상하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저의 서포터즈 활동은 끝이 났는데요 뭐랄까 ㅠㅠ 첫 서포터즈 활동이라 블로그 쓰는 것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꼈고 특히나 영어에 관련된 거라 더욱 걱정이 많았는데요 다행히 닐 잉글리쉬 측에서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아주 편하게 활동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좋은 배움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썬샤인은 또 다른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kyeonga38/221364677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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