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로 대화하는게 어려운 기초레벨 수준이라 많이 걱정했는데 선생님은 최근에 한국에도 왔다가셔서 그런지 한국말은 조금 하실줄 알고 중학교 선생님이라 그런지 수업하실때 못해도 표정이 계속 웃으시면서 밝게 말씀해주셔서 못하지만 영어로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셨고 부담감이 덜 했던것 같습니다.기초레벨인 저에게는 잭선생님과 잘 맞을거 같습니다.다만 수업시간이 새벽시간 밖에 없어 조금 아쉽지만요,그래도 새벽에 열심히 하다보면 실력이 조금이라도 늘어날 것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