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
||||||||||||||
처음 사진으로 만났을 때 인상이 지적이시면 대화를 하면 나도 똑똑해질꺼 같다는 엉뚱한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역시 내 생각과 믿음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 하고 항상 줌에서 만날 때마다 기분좋은 인사와 항상 밝고 웃는 얼굴 저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습니다. ^^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오래오래 기억에 남게 설명해 주시고 이야기를 통한 선생님의 경험담도 많이 해주셔서 미국이 아닌 우리 아파트 옆집에 사는 이웃사촌 느낌적 느낌^^ 그러다 보니 저도 편안하게 이야기 할 수 있고 20분이란 시간은 금방 지나 너무 아쉬웠습니다. 한번씩 컴퓨터에 문제가 있을 때도 화내는 것 없이 기다려 주시고 저의 컴퓨터에 문제임에도 못한 시간 만큼 더 챙겨 주시고 정말 따뜻한 옆집 이모 같은 kati선생님 ~ 꼭 한번 수업 들어보셔요~ 강력 추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