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Landon선생님과 수업을 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오랜만에 남자선생님과 수업해서 처음에 많이 긴장하고 수업에 임했는데 선생님께서 차분하고 편하게 수업분위기를 
잡아주셔서 재미있게 수업을 할 수 있었어요.
 아이의 영어 속도에 맞춰 여러가지 질문을 편하게 해주시고 칭찬도 많이 해주셔서 갈수록 긴장풀고 수업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40살로 우리 엄마랑 나이가 동갑이라고 하셨고, 아이가 3명인 아빠선생님이라고 하셔서 아이의 이야기에 많이 공감도 해주시고 아이도 갈수록 선생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즐겁게 수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서 발음도 또박또박 해주셔서 쉽게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Landon선생님은 키우는 고양이를 데려와서  보여주기도 하셨는데 우리집에 물고기를 키웠어서 물고기는 좋아하는지 여쭤봤더니 고양이를 물고기보다 더 좋아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해 설명을 하니까 선생님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재미있게 캐릭터이야기를 이어나가서 아이가 흥미롭게 수업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과 수업하면서 차분하게 이야기를 잘 끌어주셔서 선생님 수업에 잘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가 흥미가지고 참여할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해주시고 최선을 다해서 수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이의 어휘가 많이 늘었고, 문장구조랑 문법도 바르게 잘 알려주셔서 더 쉽게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수업이였습니다. 
한달동안 편안하고 재미있게 수업해주셔서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습니다. Landon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