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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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ie 선생님이랑 레벨테스트 했어요. 계속해서 질문 해주시고, 그거에 답변하는 식으로 했는데 답변 생각하느라 시간이 빨리가더라구요. 이야기에 잘 웃어주시고, 통화하는 사이에 정적 생기지 않게 계속해서 질문 해주시고 그래요. 통화하다가 어색하게 정적 흐르면... 부끄럽더라구요 근데 아.. 어색해지겠다 싶을때마다 제 일상에 관한 질문을 하나씩 던져주셔서 계속 대화 이어 나갈 수 있었어요. 저처럼 낯가려서 프리토킹이 힘들거나 어색한 정적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한번 해볼만 한것 같아요. 처음에는 자기소개 스스로 해달라고 하셔서 대학생이라구했더니 전공 물어보시더라구요 근데 제 전공을 영어로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어가지구 to be kindergaeden teacher 라고 했더니 어떤과인지 알아들으시고 early childhood education 이라고 알려주셨어요. 통화한지 좀 지나고나서 후기 쓰는거라 맞게 들은건지 모르겠어요. 질문 몇개 대답했는데 10분이 금방가버려서 ,,, 당황; 수업 신청 할 때는 10분보다 긴 시간으로 선택해야 좀 더 많이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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