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there, I’m Chayenne, and I’m 29 years old. I was born in Germany and raised in the United States, because of my background I’ve been lucky enough to have a lot of opportunities to travel and explore different cultures. For the past six years, I have been working as an ESL instructor and a freelance editor. In 2017, I graduated from the University of New Mexico with a bachelor's degree in English Literature. During my time as a tutor I have worked with people of all ages and levels, so I’m pretty comfortable working with both children and adults. I’m patient, kind, and calm and do everything I can to provide the student with a comfortable learning environment. So let’s do our best together, and I hope to see you soon, bye bye!

안녕하세요, 저는 Chayenne이고 29 살입니다. 저는 독일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랐습니다. 저의 배경 때문에 저는 여행하고 다른 문화를 탐험 할 수있는 많은 기회를 가질만큼 운이 좋았습니다. 지난 6 년 동안 저는 ESL 강사 및 프리랜서 편집자로 일해 왔습니다. 2017 년에 저는 University of New Mexico 에서 영문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교사로서 저는 모든 연령과 모든 레벨의 학생들을 티칭 했기때문에 어린이와 성인 모두 가르치는것이 매우 편안합니다. 저는 참을성 있고 친절하며 침착하며 학생에게 편안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수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곧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