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선택시 꼭 참고하시어 나만의 선생님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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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생님과 첫 수업을 진행하였는데요 정말 friendly 하신 선생님이셨습니다. 첫 시간이라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에 대해서 궁금해 하셔서 한국에 대한 여러가지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선생님께서 질문을 계속 해주셔서 대화가 끊이지 않고 20분을 정말 알차게 쓸 수 있었습니다! 미국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누고, 최근에 미국에 방문했었던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정말 흥미롭게 들어주시고! 미국과 한국에 대한 다른 점들도 대화를 나누면서 두 곳을 비교하는 영어 표현도 써보았습니다. Bryan 선생님은 친절하시고 웃으며 수업을 임해주셔서 긴장감도 풀리고 재미있게 수업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수업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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